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신청하세요
중랑구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참여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에너지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란 에너지 컨설턴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각 가정에 적합한 절감 방법을 안내해 주는 서비스다.
구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인 가정 에너지 사용방법을 제시해 줌으로써 가계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환경도 보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도모하게 된다.
주된 서비스 내용으로는 ▲가정에너지 사용실태 측정과 진단 ▲대기전력 차단과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단열·창호 개선, 고효율 조명기기 개선 등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방안 ▲난방·취사 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 등으로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또 에너지 관련 서울시 지원 사업과 제도 등 녹색생활 실천에 관한 유용한 정보도 알려준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5월1일부터 마감 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신청방법은 중랑구청 홈페이지(http://www.jungnang.seoul.kr) 또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 중랑구 맑은환경과(☎2094-2423)도 가능하다.
중랑구 김종원 맑은환경과장은 “이번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에 참여한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일반가정 80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구민들은 빨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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