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토가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JVC의 우드돔 이어폰은 진동판과 하우징이 고급 나무로 제작돼 원음을 깔끔하게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우드 시리즈 3종은 기존 제품보다 더욱 향상된 소리를 들려준다. 가격은 25만~45만원대.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