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취미도 만들고 자연도 생각할 수 있는 꽃과 풀을 통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원예학교’는 175교육프로그램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꽃과 풀을 만지며 직접 꽃바구니나 허브가든 등 원예작품을 만들어보고 재활용 텃밭을 활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중?고등학생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초등학교 과정을 접수 받으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재료비는 4만원이며,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무료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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