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관계자는 "진도 해상여객선 침몰사고에 따라 취소한다"며 "이번 침몰사고 실종자와 사망자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행사 참석예정이셨던 분들께 깊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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