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추사랑 한라봉 먹방, 한 입 가득 "더 주세요"
추사랑이 한라봉 먹방을 선보였다.
추성훈은 가장 큰 한라봉을 찾아내려고 정글 속을 탐험하는 '족장'으로 변신했으며, 추사랑은 야노시호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수확을 도왔다. 추성훈은 사랑이의 얼굴 크기만한 한라봉을 골라 딸에게 까줬다. 이에 가족들이 단체로 한라봉 먹방을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갓 딴 과일의 신선함에 감탄했고, 추성훈은 "날거 먹는 기분이야"라며 먹방의 소감을 밝혔다. 추사랑은 한라봉을 먹고 있으면서도 또 까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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