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13일 서초구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현대백화점 고객 가족들이 상추를 심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대원농장을 비롯한 전국 8곳의 농장에서 '현대백화점 친환경 가족농장' 개장식을 열고 고객과 직원 100여명이 함께 상추, 치커리 등 모종을 심고 친환경 재배법을 배우는 행사를 진행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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