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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30년째 '장애어린이 돕기 바자'

최종수정 2014.04.13 07:38 기사입력 2014.04.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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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이 올해로 30년째 장애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한 바자를 진행하고 있다.

1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달 10일까지 세계패션그룹(FGI)과 함께 대구·압구정본점 등 5개 점포에서 20억원 규모의 '장애어린이 돕기 사랑의 바자'를 진행했다.
'사랑의 바자'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50여명으로 구성된 FGI와 의기투합해 만든 행사다. 현대백화점은 1985년 압구정 본점 개점 때부터 공동으로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30년째 봄·가을에 열리는 바자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해왔다.

29년간 바자로 거둔 매출액은 250억 원에 달한다. 이중 50억원가량이 청각·시각장애 어린이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쓰였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은 "FGI와의 공동 자선행사는 현대백화점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며 "앞으로도 자선바자를 계속해 소외 이웃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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