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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경선 룰, 3천명 이상 배심원단의 100% 공론배심원제 관철”

최종수정 2014.04.12 09:00 기사입력 2014.04.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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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후보 줄세우기 구태 질타, ‘도민 앞에 줄서겠다’ 천명”

전남도지사 이석형 예비후보

전남도지사 이석형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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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이석형 예비후보는 12일 경선 룰과 관련 “광역단체장에 출마하는 후보들도 총리·장관급 청문회 수준의 검증절차를 받아야 한다”며 “3천명 이상의 배심원단이 모여 도덕성, 정책 검증을 통한 100% 공론배심원제”를 거듭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 “공약으로 약속한 순천 통합청사 건립은 도청, 경찰청, 교육청, 중소기업청 등이 한데 모여 원스톱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공동청사개념”이라며 “다른 후보가 제시한 순천에 전남도의 제2청사나 동부청사를 건립하는 것은 인구 등에 대한 관련 정부령에 따라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KBC 모닝와이드에 출연, “이낙연·주승용 의원은 요즘 동교동 줄서기에 바쁘나 저는 도민 앞에 줄을 서겠다”며 다른 후보들의 ‘줄세우기’ 행태를 꼬집었다.

이 후보는 또 “이낙연 후보는 광주·전남 전·현직 총학생장단을, 주승용의원은 전·현직 도의원들과 문화예술인까지 줄을 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여수세계박람회의 경우 국비 3846억원을 전남도와 여수가 10년 분할 상환하거나 전남도가 투자한 경도골프장과 리조트를 매각해서라도 여수엑스포를 지켜내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이·주의원에 대해 그동안 전남도민이 3~4선의 중진 국회의원으로 뽑아줬는 데 마지막 봉사하겠다고하는 자리가 전남도지사 자리"라며 "전남에서도 충남 안희정지사, 인천 송영길시장 등과 같이 중앙에서 인정받는 지역 인물을 키워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 "전남이 농도의 자존심을 찾기 위해 농업이 2차, 3차, 6차 산업으로 전환, 고부가가치와 고수익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세계에서 가장 광활한 산업단지인 동부권의 광양만권(2,500만평)은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첨단 고급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F1과 관련 "상용차 경주가 겨울시즌을 뺀 연중 내내 경주가 열려야 된다"며 "자동차 튜닝산업, 세계적인 자동차박물관, 독일에서 이뤄지고 있는 자동차성능검사를 F1경주장에서 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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