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지민, 남편 권민이 인정한 아찔한 독일형 육감 몸매
배우 권민이 아내 윤지민의 몸매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세에 대한 질문에 권민은 "아내 윤지민이 '귀부인'에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일을 끝낸 후 2세에 대해 생각해보려 한다"면서 "난 셋 정도 낳고 싶은데 아내 윤지민이 반대했다. 하나나 둘 정도 낳으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그는 "외모는 걱정 안 한다. 나도 그렇고 윤지민도 전혀 성형을 안 했다. 2세 얼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며 자연미인 부부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지민 권민 부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지민, 역시 몸매 장난아니네" "윤지민, 권민은 좋겠다" "윤지민, 섹시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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