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부산모터쇼서 'A3 스포트백 e-트론' 韓 최초 공개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아우디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다음달 30일 열리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A3 스포트백 e-트론'을 아우디 하이라이트카로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A3 스포트백 e-트론은 연료 효율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함께 강조한 아우디의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4월 중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 예정이며, 국내에는 2015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은 프리미엄 소형 해치백인 A3 스포트백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높은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한번의 주유로 940㎞를 이동할 수 있다. 전기 모터만으로도 최대 50㎞까지 주행 가능하다.
A3 스포트백 e-트론은 150마력의 1.4 TFSI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돼 총 204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시간은 7.6초, 최고 속도는 222㎞/h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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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차저 기술과 다양한 첨단 열관리 시스템 등 기존 고성능 모델 엔진에 적용된 기술들을 초소형 엔진에 그대로 반영했으며, 전기 모터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35.7㎏·m의 토크를 뿜어낸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도심 속 전기주행과 장거리 운행 능력을 모두 갖춘 A3 e-트론이 소비자 일상은 물론, 사회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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