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이해, 가정에너지 진단방법과 절약방법 등 이론교육과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되며, 총 20시간을 이수한다.
이 가운데 환경도서관 내 환경체험관과 학교, 기업체 등에 기후보호강사로 활동 중인 졸업생들도 있다.
기후보호 전문가 양성교육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061-659-678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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