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선두자리를 지켰다.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12.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3%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더원 외에도 윤민수, 신용재, 더원, 알리, 벤, 장미여관,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무한도전'과 SBS '스타킹'은 각각 10.0%와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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