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화L&C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의 보수 총액은 15억200만원이었다.
김 회장의 보수는 전액 상여금이다. 김 회장은 2012년 8월 법정 구속되면서 지난해 급여로 지급된 33억2400만원은 반납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