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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팀 등 40곳 '행복나눔人'상 수상

최종수정 2014.03.28 14:38 기사입력 2014.03.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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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문화방송(MBC)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팀이 보건복지부가 시상하는 '제1회 행복나눔人'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복지부는 3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1회 행복나눔人' 시상식을 갖고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한 무한도전팀 등 40명에게 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
무한도전팀은 달력판매와 가요계 음원, 연말 경매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쪽방촌 이웃이나 청각장애 어린이 인공와우(달팽이) 수술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기부를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번 시상식에선 평생 모은 재산 30억원을 청소년과 영유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문화복지시설 건립에 기부한 김상준(83)씨와 남편과 함께 식품업체를 운영하며 사랑의 밥차 선행과 '매칭그랜트 기부'를 해온 박경원(52)씨도 선정됐다. 매칭그랜트 기부는 직원이 기부한 금액에 비례해 사업주도 일정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한화케미칼도 1997년부터 직원 800명이 참여하는 봉사대를 만들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와 노년층을 위한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인 공로가 인정돼 행복나눔인으로 선정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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