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프로그램에서는 ▲ 베르디의 아이다중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오미연’과 함께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아리 아리랑 ▲인형의 노래를 선보이며, 이어서 ▲닥터지바고(1965) OST 중 ‘라라의 테마’ ▲최성환의 아리랑 환타지를 연주한다.
코레일 심포니는 단원들의 음악적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신개념 재능나눔 자원봉사 오케스트라’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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