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우수농특산물 알리기에 주력"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은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촉진을 위해 (구)새만금전시관 광장에 ‘변산마실길 농·특산물 홍보관’을 개설하고 관광객 및 변산마실길 탐방객을 대상으로 부안군 우수 농·특산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홍보관의 주요 특산품으로는 ‘천년의 솜씨’ 부안 쌀을 비롯하여 잡곡, 부안뽕주, 오디와인, 뽕잎차, 오디원액, 누에환, 죽염, 뽕잎맛김, 뽕잎 간고등어, 곰소젓갈, 함초환, 위도멸치 등 50여개 품목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또한 부안농특산물 홍보책자를 비롯하여 누에타운, 청자전시관 변산마실길 등 부안의 주요 관광지 안내책자를 비치하여 부안군 관광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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