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감독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는 양질의 금융교육 프로그램 제작·방영,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 할 예정이다.
최수현 금감독원장은 "앞으로 금감원의 금융 전문성이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지난 40년간의 교육 노하우와 결합돼 대 국민금융교육에서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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