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연예인 현지 인기에 SM C&C·키이스트 상승세

'중국으로 간 그대' 엔터株,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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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SM C&C SM C&C close 증권정보 048550 KOSDAQ 현재가 1,164 전일대비 11 등락률 +0.95% 거래량 72,674 전일가 1,153 2026.04.24 14:32 기준 관련기사 "AI가 만든 노래라고?"…공개 1주일 '1000만뷰' 터진 광고 SM C&C, 박태현 대표이사 신규 선임 '파리올림픽' 특수 올라탄 광고 시장…내수 부진 된서리 피했다 키이스트 키이스트 close 증권정보 054780 KOSDAQ 현재가 2,850 전일대비 35 등락률 -1.21% 거래량 21,193 전일가 2,885 2026.04.24 14:32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키이스트, 매각 무산 소식에 52주 신저가…10%대↓ [특징주]키이스트, 경영권 매각 소식에 급락 키이스트, 신임 대표이사에 조지훈 부사장 선임 주가가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연일 상승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SM C&C와 키이스트 주가는 각각 4160원과 2655원 신고가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키이스트는 거래량과 거래대금 모두 상위종목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소속연예인 김수현의 인기가 치솟은 탓으로 분석된다. 특히 김수현이 지난 8일 중국 유명 예능프로그램 '최강대뇌-더 브레인'녹화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향후 중국 내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실리고 있다.


SM C&C는 소속가수 EXO의 높은 인기로 덕을 보고 있다. 전일 SM C&C의 주가는 540원(14.92%) 상승하며 키이스트에 이어 코스닥 상승률 상위종목 2위에 올랐다.

중국에서 직접 제작한 엑소쇼타임(EXO's 쇼타임)의 방영권을 판매할 예정이고 엑소쇼타임2(EXO's 쇼타임2)를 중국 방송사와 현지 제작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SM C&C의 2014년 목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00억원, 100억원이다. 지난해 시작해 매출에 큰 기여를 한 인피니트의 글로벌 투어는 올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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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진흥국 연구원은 엔터주의 인기에 대해 "저성장시대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에서 한류의 인기가 여전하고, 대형사의 이익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일본을 넘어 중국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예기획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4:32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KH강원개발, 알펜시아리조트 인수금융 2280억 재조달 코스피 8개·코스닥 28개 상장사, 증시퇴출 위기 는 이날 2대 주주인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1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32% 거래량 673,583 전일가 98,800 2026.04.24 14:32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이 보유 중이던 지분(9.99%)을 전량 처분하면서 나흘만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35분 현재 IHQ 주가는 2640원으로 전날 종가보다 2.4% 내렸다. SK텔레콤은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에서 IHQ 지분을 장내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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