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디자이너이자 보자기아티스트 · 작가·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효재 디자이너는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일상속 예술로 승화시켜가고 있는 '한국 문화 디자이너'로 평가받고 있다.
하영호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문화특강을 통해 구민들이 친환경과 전통문화를 일상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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