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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銀, '세계 여성의 날' 맞아 패널 토론회 개최

최종수정 2014.03.09 15:30 기사입력 2014.03.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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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씨티은행 다동 본사 강당에서 열린 2014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패널 토론회에서 하영구 행장이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7일 한국씨티은행 다동 본사 강당에서 열린 2014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패널 토론회에서 하영구 행장이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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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씨티 여성위원회는 '2014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난 7일 패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 여성 리더(Future Women Leadership)'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씨티은행의 남성 임원 두 명과 여성 임원 세 명이 패널로 참여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도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국씨티 다양성위원회 위원장인 하영구 행장은 축사를 통해 "씨티은행 내에서의 여성 임직원의 역할이나 비중,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한 씨티은행 출신 여성 리더들의 활약상에서 보듯이 씨티은행은 여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씨티은행은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 리더들이 기업과 한국사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씨티는 세계여성의 날을 매년 기념하고 있으며 한국씨티도 금융지주 계열사의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국씨티 여성위원회'를 통해 여성 인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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