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7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다.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1% 하락한 1만4961.93, 토픽스지수는 0.2% 내린 1222.35에 오전 장을 마쳤다.

요시노 아키오 아문디 재팬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주식시장은 현재 상승을 견인할 촉매재가 없는 상황"이라면서 "구조개혁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추겠다는 아베노믹스 세 번째 화살이 힘겨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데다 글로벌 경제 환경도 부진해 주식시장에 상승 재료가 없다"고 말했다.


반면 오전 11시11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9% 오른 2043.03, 선전종합지수는 0.71% 상승한 1102.5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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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셍지수는 1.05% 오른 2만2551.15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만 가권지수는 0.47% 상승한 8641.30, 싱가포르 ST지수는 0.31% 오른 3097.95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호주 콴타스 항공은 6% 넘게 빠지며 지난해 12월 5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콴타스는 비용절감 차원에서 2017년까지 정규직 임직원 5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콴타스는 지난해 하반기 2억5200만호주달러달러(미화 2억2600만달러)의 적자를 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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