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은 데모용으로 특별히 제작한 삼성 갤럭시노트3를 사용해 이뤄졌다. 퀄컴 스냅드래곤 805프로세서와 퀄컴 고비 9×35모뎀을 포함하는 퀄컴의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했다.
고비 9×35모뎀은 퀄컴 테크놀로지의 4세대 3G·LTE 멀티모드 솔루션으로 20nm 공정기술로는 처음 소개된 통신용 모뎀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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