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는 지난 2010년 10월 개봉한 '나탈리'속 정사 장면을 교묘하게 편집해 ‘문소리 동영상’이라는 이름으로 불법 유포됐다.
이에 문소리 소속사 측은 '문소리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유포된 영상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소속사 측은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동영상 유포자를 찾아내 반드시 처벌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김기연 '나탈리' 영상을 본 네티즌은 "나탈리 김기연 , 문소리 둘 다 속상하겠어", "김기연 나탈리, 문소리 동영상 파문 심각하네", "김기연 나탈리, 얼굴이 비슷하긴해",“문소리 동영상, 수사의뢰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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