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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회사채 흥행…경기민감업종 투심 회복?

최종수정 2014.02.22 08:00 기사입력 2014.02.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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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지난주 한국조선해양 현대건설 의 회사채가 양호한 유효경쟁률을 보였지만 아직 경기 민감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을 점치기는 이르다는 의견이 나왔다.

22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지난주(2월17일~21일) 총 19건의 수요예측이 있었고 발행사는 현대중공업, 삼성토탈, LF 등 12곳이었다. 금요일 장 마감 전까지의 수요 예측 결과를 보면 삼성토탈 17-2가 3.70대 1, 현대중공업 116-1이 2.60대 1등 우리카드와 코오롱 글로벌을 제외하면 대부분 양호한 유효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지난 2월 둘째주 현대건설이 양호한 유효경쟁률을 보인데 이어 현대중공업까지 흥행에 성공하면서 경기 민감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을 조심스레 점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민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과 현대중공업의 신용등급은 AA- 등급 이상의 우량채권"이라며 "연초 이후 특수채 순발행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최근 현대건설과 현대중공업의 발행 흥행은 우량 채권의 발행 물량 부족으로 수요가 일부 옮겨온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즉, 경기 민감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을 논하기에는 이르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지난주 유통시장은 전 섹터에 걸쳐 중장기물 중심으로 크레딧 채권의 강세가 지속됐다"며 "국고 채권의 중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3년 이상 크레딧 채권의 가격 매력이 돋보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지난주 기관의 크레딧 채권 순매수세는 전 섹터에 걸쳐 감소했고 특히 특수채와 회사채 순매수 금액이 감소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특수채의 순매수 규모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정부가 공공기관 부채를 2017년까지 200% 수준으로 감축하려고 공공부채 관리를 강화하면 재무안정성 개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고 이에 따라 순발행액이 지난해 36조원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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