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도로시설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20일부터 3월21일까지 한 달간 실시될 예정이며, 경기도 내 일반국도, 하천, 민간건설공사 등 건설현장을 대상이다. 도로현장 37곳 등 60여 현장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결빙으로 생긴 시설물 침하, 균열 및 포장파손 등을 중점 점검해 혹시나 발생 할 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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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해빙으로 생길 수 있는 도로 등 절토사면의 낙석ㆍ산사태 위험 여부, 배수시설 부유물질 퇴적 등으로 인한 기능저하, 공사구간 내 가도ㆍ가교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다중집회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하게 된다.

서명교 서울청장은 "이번 점검은 안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건설현장 전반에 대해 안전문제를 정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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