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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토용 흙 등 건설자재 181개 종목 평균 41.7% 인하

최종수정 2014.02.13 13:37 기사입력 2014.02.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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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건설공사 사용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수수료를 지난해 보다 평균 41.7% 인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품질시험 수수료 인하로 품질관리 활동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돼 품질향상과 함께 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고 서울국토청은 내다봤다.

개정된 품질시험비는 성토용 흙이 지난해보다 43.4%(다짐 건당 22만2600원 → 12만7800원), 골재가격 39.8% 인하되는 등 모두 181개 종목에 적용된다.

앞서 서울국토청은 품질시험비 산출단위량 기준에 따라 올해 적용되는 품질비용 수수료를 서울청 홈페이지(www.scmo.molit.go.kr)에 개정 공고했다.

한편 서울국토청은 앞으로도 증가가 예상되는 건설자재 시험 및 분석을 위해 시험 장비를 확충하고 시험 종목을 늘리는 등 건설공사 품질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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