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기존의 흰색 제품 위주의 주방가구를 탈피, 세계적 디자인 트렌드에 맞춘 회색 바탕에 우드(목재) 패턴을 사용했다. 균형과 비례, 선의 흐름이 정결한 디자인으로 유럽 주방 느낌을 살렸다.
여성의 평균 신장이 높아지고 남성의 가사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조리대 높이를 스텐다드(86㎝)와 하이 (91㎝) 두 가지로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