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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유가 흐름] 휘발유·경유 5주 연속 하락

최종수정 2014.02.15 12:35 기사입력 2014.02.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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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2월 둘째주 주유소 판매가격은 휘발유·경유 모두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7원 떨어진 리터당 1880.4원으로 1월 둘째 주 이후 5주 간 8.7원 내리며 완만한 하락세 유지했다.

휘발유의 지난 13일 가격은 리터당 1880.1원으로 13일 연속 하락했고 경유는 1.9원 떨어진 리터당 1698.6원, 등유는 0.7원 오른 1350.1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최고-최저 가격차는 휘발유의 경우 서울과 대구의 109.9원으로 나타났다. 경유는 106.2원(서울-울산)이었다.

서울은 이번 주 휘발유 평균가격이 리터당 1960.8원을 기록했다. 이어 제주(1913.7원), 충남(1887.7원) 순으로 가격이 높았다. 대구(1,850.9원), 울산(1,855.3원), 광주(1,855.8원) 순으로 가격이 낮았다.
지난주 정유사 공급가격은 휘발유·경유 모두 4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월초 가격 조정으로 휘발유 공급가격은 3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며 40.2원 오른 리터당 870.6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47.9원 상승한 리터당 927.4원, 등유는 47.7원 상승한 932.7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유사별로 보면 휘발유·경유 모두 현대오일뱅크의 가격이 가장 높고, SK에너지의 가격이 가장 낮았다. 사별 최고-최저가격 차이는 휘발유는 32.9원, 경유 42.9원, 등유 50.3원으로 전주대비 축소됐다.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는 "이번 주 국제유가는 북미 한파 및 OPEC의 세계석유수요 전망치 상향조정 등으로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그 동안의 국제유가 하락분이 국내시장에 반영되면서 당분간 국내 석유제품 소비자가격은 현재의 가격수준에서 소폭 하락하는 약보합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자료 제공 :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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