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종가 기준으로 작년 10월18일 이후 최고치다.
뉴욕유가는 중국의 수출 증가 발표가 호재로 작용했으나 지난 주 미국 내 원유재고 증가 발표 등으로 인해 상승폭은 제한됐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1월 수출은 2071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6%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