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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제9회 대학생 증권 파생상품 경시대회' 개최

최종수정 2014.02.16 12:00 기사입력 2014.02.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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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거래소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13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제9회 전국 대학생 증권 파생상품 경시대회' 본선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국내대학의 대학생과 지도교수가 1팀이 돼 지난해 10월부터 12월11일까지 전국 40개 대학에서 70개팀(약 280명)이 예선에 응모,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4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숭실대가 'CPC제도를 통한 벤처기업 자금조달시장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2팀으로 서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가, 장려상은 경북대와 부산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거머쥐었다.

최우수상 1팀에게는 100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각 600만원, 장려상 3팀에게는 400만원씩의 상금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입상자는 거래소 입사 지원시 우대하며, 본선 참가자에게는 투자자교육협의회가 발급하는 '대학생 증권 선물 Economist 인증서'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증권시장 개장 58주년 기념행사가 있을 2014년 3월3일에 열릴 예정이다. 성적 및 참여 우수학교에는 각각 학교발전기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대학생 증권 파생상품경시대회를 통해 21세기 한국경제를 이끌어나갈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구결과를 시장발전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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