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 교실은 지역 내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파생결합상품을 이용한 중위험·중수익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금투협 관계자는 "최근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대한 수요 증대에 맞춰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등을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파생상품의 유형, 투자시 유의점, 사후관리 등을 꼼꼼히 짚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강 신청은 이메일(yykim@kofia.or.kr) 또는 전화(051-867-9747)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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