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금융당국이 12일 현재현 동양 동양 close 증권정보 001520 KOSPI 현재가 801 전일대비 5 등락률 -0.62% 거래량 427,424 전일가 806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증권집단소송법 시행 20년' 소 제기 고작 12건…'문서제출명령' 개선 필요[주가조작과의 전쟁] 동양, 안 쓰는 IT기자재 기부…ESG 사업 일환 [단독]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스트롱 YTN 만들 것" 그룹 회장 등 그룹 수뇌부 13인을 주가 조작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현 회장을 비롯한 동양그룹 최고경영진 13명을 시세조종금지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통보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현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 등은 외부세력과 연계해 계열사인 삼표시멘트 삼표시멘트 close 증권정보 038500 KOSDAQ 현재가 16,000 전일대비 330 등락률 -2.02% 거래량 1,264,514 전일가 16,33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신용미수대환도 당일 OK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최대 4배까지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주가를 2011~2013년 중 2회에 걸쳐 인위적으로 상승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주가 조작을 위해 횡령한 회사 자금과 해외에서 유치한 자금 등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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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동양시멘트 보유 지분을 고가에 처분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동양시멘트 주식을 담보로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발행해 수백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기업 및 금융회사의 불공정거래에 대해 금융당국은 철저히 조사해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라며 "투자자들은 상장법인의 사업 내용과 영업 실적을 면밀히 분석한 뒤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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