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금융당국이 12일 현재현
동양
동양
0015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805
전일대비
5
등락률
+0.63%
거래량
380,397
전일가
8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증권집단소송법 시행 20년' 소 제기 고작 12건…'문서제출명령' 개선 필요[주가조작과의 전쟁]동양, 안 쓰는 IT기자재 기부…ESG 사업 일환[단독]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스트롱 YTN 만들 것"
close
그룹 회장 등 그룹 수뇌부 13인을 주가 조작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현 회장을 비롯한 동양그룹 최고경영진 13명을 시세조종금지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통보했다.금융당국에 따르면 현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 등은 외부세력과 연계해 계열사인
삼표시멘트
삼표시멘트
0385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6,190
전일대비
450
등락률
+2.86%
거래량
2,805,202
전일가
15,74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자금만 충분하면 더 담을 수 있었는데...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신용미수대환도 당일 OK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최대 4배까지
close
주가를 2011~2013년 중 2회에 걸쳐 인위적으로 상승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주가 조작을 위해 횡령한 회사 자금과 해외에서 유치한 자금 등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동양시멘트 보유 지분을 고가에 처분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동양시멘트 주식을 담보로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발행해 수백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기업 및 금융회사의 불공정거래에 대해 금융당국은 철저히 조사해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라며 "투자자들은 상장법인의 사업 내용과 영업 실적을 면밀히 분석한 뒤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