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이산가족 상봉 장소인 금강산 외금강 호텔 주변에 긴급 제설작업이 진행됐다. 금강산 지역에는 우리측 인원 40~50명과 제설 장비 9대가 제설 작업과 상봉 준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사진=통일부 제공>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