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시즌2, 일명 '팀 타이틀리스트 챌린지- in 오키나와'다. 오는 3월19일부터 22일까지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섬 시기라베이골프장에서 3박4일간 펼쳐진다. 무엇보다 타이틀리스트 소속 빅스타 4명과 프로암 경기 방식으로 '꿈의 라운드'를 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항공료부터 체재비, 그린피 등 모든 비용이 무료다. 이번 이벤트는 SBS골프에서 특집 프로그램으로도 제작된다. 나머지 18명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있다. 스카티 카메론 퍼터 스튜디오에서 전문 퍼터 피팅을 한 뒤 최적 스펙의 카메론 퍼터와 특별 선물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02)30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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