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송옥숙이 갑상선암 투병 중이다.
송옥숙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옥숙이 갑상선암 투병 중이다. 수술을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 밝혔다.
한편 송옥숙은 MBC 12시 공채탤런트로 데뷔, 최근 KBS 2TV '내 딸 서영이', MBC '보고싶다', MBC '불의 여신 정이', SBS '못난이 주의보'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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