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프란치스코 교황은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를 시복했다고 교황청이 8일 밝혔다.


시복(諡福)은 가톨릭 교회가 공경할 복자(福者)로 선포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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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복은 교황이 오는 8월 10∼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함에 앞서 이뤄진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는 조선왕조 때인 1791∼1888년 유교를 해쳤다는 이유로 순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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