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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낸 사람' 신천지 연관설, 신천지는 어떤 종교?

최종수정 2014.02.07 11:40 기사입력 2014.02.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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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낸 사람' 포스터.(출처: 영화 배급사 마운틴픽쳐스)

▲'신이 보낸 사람' 포스터.(출처: 영화 배급사 마운틴픽쳐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신이 보낸 사람' 개봉을 앞두고 신천지라는 종교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있다.

신천지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라는 신흥 종교다. 이만희씨가 지난 1984년 3월에 창설했으며 본부는 경기도 과천시에 있다. 신천지란 명칭은 요한계시록 21장 1절의 '새 하늘 새 땅'이란 구절에서 따온 것으로 신도수는 2014년 1월 기준으로 약 12만명에 달한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카페 등에 영화 '신이 보낸 사람'과 신천지를 연관지어 신천지를 지지한다는 글이 게재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 3일 '신이 보낸 사람' 제작사 태풍 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이 보낸 사람과 신천지는 그 어떤 연관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5일 '신이 보낸 사람' 김진무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신천지에게 영화를 이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천지, 감동적인 이야기를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다니", "신천지, 강경대응 해야한다", "신천지, 제작사에서 황당했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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