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특징주]삼성전기, 외국인 매도…신저가

최종수정 2014.02.03 09:21 기사입력 2014.02.03 09:21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삼성전기 가 스마트기기 성장둔화가 우려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매도 공세도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

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일대비 700원(1.05%) 밀린 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6만5800원까지 내려가 52주 최저가를 다시썼다. 매도창구 상위에는 모건스탠리가 5913주, 골드만삭스가 4292주, CS증권이 4132주, UBS 증권이 3114주를 팔아치우고 있다.

이날 이관수 흥국증권 연구원은 "주요 전방산업인 스마트기기 산업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당분간은 기존사업의 영향이 더 클 것"이라며 목표가를 12만7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내렸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