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일대비 700원(1.05%) 밀린 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6만5800원까지 내려가 52주 최저가를 다시썼다. 매도창구 상위에는 모건스탠리가 5913주, 골드만삭스가 4292주, CS증권이 4132주, UBS 증권이 3114주를 팔아치우고 있다.
이날 이관수 흥국증권 연구원은 "주요 전방산업인 스마트기기 산업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당분간은 기존사업의 영향이 더 클 것"이라며 목표가를 12만7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내렸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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