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는 "지난달 근무일은 20일로 지난해 1월보다 구직급여 신청일이 2일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31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0억원(6.4%) 늘었고 지급자수는 36만2000명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