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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차리는법 "어동육서·홍동백서 무슨 뜻인가 했더니"

최종수정 2014.01.31 16:51 기사입력 2014.01.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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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차리는법(출처: '제사상 차리기' 애플리케이션)

차례상 차리는법(출처: '제사상 차리기' 애플리케이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차례상 차리는법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차례상은 신위(지방)를 기준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나누고 신위에서 가장 가까운 곳부터 먼 곳까지 총 다섯줄로 나뉜다. 상 차리는 사람이 신위를 바라봤을 때 오른쪽이 동쪽, 왼쪽이 서쪽이다.
신위에서 가장 가까운 1열에는 시접(수저)을 두고 양쪽에 잔과 떡국을 차린다. 2열에는 어동육서(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두동미서(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의 원칙에 따라 육적, 소적, 어적 등을 놓는다.

3열에는 고기탕, 소탕, 어탕 순으로 각종 탕류를 놓는다. 4열은 좌포우혜의 원칙을 따라 왼쪽 끝에 포를 두고 우측 끝에는 식혜를 놓는다. 포, 나물, 침채, 식혜 순으로 음식을 올린다.

5열에는 서쪽부터 대추, 밤, 배, 감 등 과일을 놓는 조율이시의 원칙을 따른다. 또한 붉은과일을 동쪽, 흰과일을 서쪽에 두는 홍동백서에 따라 상을 차린다.
일반적으로 차례상에 삼치, 갈치, 꽁치 등 '치'자가 든 것은 쓰지 않는다. 또 고춧가루와 마늘을 사용하지 않고 붉은 팥대신 흰고물을 쓴다.

차례상 차리는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례상 차리는법,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네요", "차례상 차리는법, 이번 기회에 확실히 익혀야지", "차례상 차리는법, 조율이시의 뜻을 이제야 알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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