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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영동전통시장 설맞이 장보기 이벤트 마련

최종수정 2014.01.26 14:18 기사입력 2014.01.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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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4시 영동전통시장서 경품추첨 등 이벤트 마련, 제수용품 할인 등 행사도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27일 동네 전통시장에서 설 성수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설 대목을 앞두고 백화점이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구매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신연희 구청장을 비롯한 직능·자생단체회원 등 주민 200여명은 영동전통시장에 모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제수용품과 과일 등 장보기를 함께 하면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지난해 설을 맞아 영동전통시장서 장를 보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지난해 설을 맞아 영동전통시장서 장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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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 자리를 통해 지역 경기 동향과 설 성수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올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에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강남구청 공무원들도 올해 복지포인트 10%를 전통시장 상품권로 구매, 전통시장 활성화 움직임에 동참할 예정이다.

영동전통시장은 약 130여개 점포를 갖추고 있는 강남구의 유일한 골목시장 형태의 전통 재래시장으로 지난 21일에는 시장을 찾은 모든 구민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도록 제수용품 할인행사를 비롯이벤트 무대 공연과 경품 제공행사를 통해 재방문을 적극 유도하기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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