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반월·연천백학산단' 환경개선 추진…국비 46억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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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 시화ㆍ반월 국가산업단지와 연천 백학 일반산업단지에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대대적인 환경개선사업과 기업맞춤형 인재양성사업이 진행된다.
도는 23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 합동공모사업에 두 산업단지가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총 4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부터 부처별로 진행하던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을 고용부 주관 합동공모방식으로 변경해 효율적인 재정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11개 산업단지가 선정됐으며, 이중 경기도 소재 산업단지가 2개 포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화ㆍ반월 국가산업단지는 ▲용접과 금형 등 뿌리산업 인력 420명을 양성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에 6억7000만원 ▲시화지식산업센터 내에 체력증진과 목욕시설을 설치하는 클린사업장 사업비 10억원 ▲원시동 근로자복지관에 아트홀과 갤러리관, 카페 등을 설치하는 산업단지 문화재생사업에 13억1200만원 등 3개 사업에 29억89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화ㆍ반월국가산단은 1978년 조성돼 현재 1만7000여개사, 27만80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하지만 근로자 문화ㆍ여가시설이 부족하고 산단 입주 중소기업의 심각한 구인난이 맞물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는 3차례에 걸친 현장방문 및 조사를 통해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했다.
연천 백학 일반산업단지는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비 15억원과 제조ㆍ생산관리 전문인력 40명을 양성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비 8000만원 등 2개 사업에 15억8000만원을 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국비 확보를 통해 시화반월 국가산단과 백학 일반산단에 대한 환경개선 및 인재양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에 국비지원을 했으나 반려된 ▲시흥시 정왕동 가로포켓 쉼터, 예술프라자를 조성하는 예술프라자 문화재생사업(20억원) ▲경기과학기술대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사업(33억원) 등도 사업내용을 보완해 오는 5월 재공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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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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