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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지난해 사상 최고 영업이익률 달성

최종수정 2014.01.22 07:31 기사입력 2014.01.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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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IBK투자증권은 22일 코웨이 에 대해 역사상 최고 영업이익률로 지난해를 마무리하게 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 7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894억원, 725억원을 기록해 14.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이를 반영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407억원, 3201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16.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2분기 중 가격인상과 무상서비스 종료를 반영하며 렌탈매출과 멤버십매출은 5% 이하의 증가율을 보였지만 하반기 일부 홈쇼핑 강화를 통한 화장품과 저가 환경가전 프로모션 확대와 가습기 및 청정기 등의 일시불판매 개선으로 전체적 외형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신규 고객에 대해 5.2%의 가격 인상을 실시해 지난해 2분기 이후 고객 순증은 다소 지연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핵심 렌탈 제품의 상품력 개선과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수익성도 지난해 대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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