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로는 멸치(-6.6%)와 한과(-21.7%)를 제외한 전 품목에서 고르게 매출이 늘었다.
실속형 선물세트 중에는 2만∼3만원대인 통조림과 커피세트가 각각 19.4%, 23.1%, 1만원대 이하인 양말 세트는 35.6% 증가했다.
프리미엄형에서는 냉장 한우 세트(68.1%)와 건강식품 세트(60.5%), 인삼 세트(108.0%) 판매가 크게 늘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