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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가창오리 AI 확진 판명…초비상

최종수정 2014.01.20 12:09 기사입력 2014.0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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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군데 주요 철새도래지 중 10곳 과거 AI 양성 반응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환경부가 철새도래지에 대한 비상 근무 태세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동림저수지에서 떼죽음을 당한 가창오리가 조류인플루엔자(AI, H5N8형)로 확진 판명되면서 전국의 철새들에 대한 역학조사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전북 고창과 부안에서 AI가 발병하자 곧바로 전국 22군데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 이중 10곳은 예전에 AI 양성으로 판명 났던 곳이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가창오리의 경우 AI에 저항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확진 판명되면서 앞으로 다른 철새들에 확산될 가능성마저 점쳐지고 있다.

환경부는 이와 관련 20일 오후 1시에 AI와 관련 철새도래지에 대한 야생조류관리현황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개최하기로 했다.

▲과거 AI 양성으로 판명된 철새도래지.[자료제공=환경부]

▲과거 AI 양성으로 판명된 철새도래지.[자료제공=환경부]


세종=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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