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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축구·유도·사이클팀 대전에 새 둥지

최종수정 2014.01.17 08:31 기사입력 2014.01.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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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축구, 유도, 사이클팀으로 구성된 코레일 스포츠단이 대전에 새둥지를 튼다.

코레일과 대전광역시는 1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단 연고지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은 한밭종합운동장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며 대전시로부터 축구 홈경기 운영에 따른 행정지원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재정 지원을 받는다.

대전시는 우수 공기업 스포츠단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홍보와 지역 스포츠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 스포츠단은 축구, 유도, 사이클 등 3개 종목 총 54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축구단은 72년, 유도단은 66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또한 사이클단은 지난 2012년 12월에 친환경 녹색철도와 자전거의 만남을 의미로 창단됐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연고지 협약체결을 계기로 대전이 '스포츠 신 중심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며, "유소년 팀 코칭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 마크를 단 대전코레일은 오는 3월 8일 오후 3시에 대전한밭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청을 상대로 2014 내셔널리그 홈 개막전을 갖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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