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인도 주민들이 정부의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78,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79,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광섬유 수요 증가에 수혜주 ‘함박웃음’...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사업 환경인가 갱신에 항의하는 집회를 벌였다.

AD

16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포스코가 일관제철소 건설을 추진 중인 인도 동부 오디샤주(州) 부지 내 주민 200여명이 전날 3시간여 동안 집회를 열어 최근 사업 환경인가를 갱신한 중앙정부의 환경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3박4일간의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하는 것에 맞춰 개최됐다.


포스코는 2005년 오디샤 주정부와 양해각서를 맺고 120억달러를 투입해 일관제철소를 건설키로 합의했지만 각서에 따른 주정부의 부지확보가 주민반대 등으로 완료되지 않아 아직 착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인도 환경부는 지난 8일 포스코 제철소 건설사업 환경인가를 갱신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