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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와이지엔터·에스엠, 실적 기대감에 동반 강세

최종수정 2014.01.16 10:07 기사입력 2014.01.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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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 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동반 강세다.

16일 오전 9시58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2000원(3.45%) 오른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은 3.27% 오른 4만5800원을 기록 중이다.
와이지엔터는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에스엠은 '엑소'와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대증권은 와이지엔터에 대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진홍국 연구원은 "'빅뱅'의 일본 돔투어와 1월말 국내 공연, '2NE1'의 3월 국내 공연 및 기타 아티스트들의 신보 발매 등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는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과 신규 라인업 증가 및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최석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스엠에 대해 "실적 레벨업에 따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축소될 것"이라며 "또한 엑소의 활동 강화 및 중국 음악시장 공략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점이 투자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특히 엑소의 성공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소"라고 덧붙였다.
엑소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4년 주목할 아티스트14'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엠에 따르면 빌보드는 지난 13일(현지시각) 2014년 주목할 아티스트 14(14 Artists to Watch in 2014)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으며 엑소는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중 한 팀으로 선정됐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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